비트모빅코인(굿노드체인)이란?

비트코인의 10주년 장부를 하드포크한 작업증명(PoW) 코인이다. 현재 오태민작가의 오태버스가 운영 중이며, 오태민 작가가 과거 다른 기업에서 사업을 위해 굿노드체인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었다가 모빅코인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모빅 코인 개요

비트모빅 코인의 존재는 굿노드체인 코인에서 부터 시작되었다. 당시 유명인의 DNA 정보를 코인에 넣어 판매하는 아이디어를 가진 오태민 작가가 회사를 설립하여 만들었다. 그 이후 크게 성공하지는 못하였다가 최근 다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코인이다. 이 코인을 통해 비트코인의 사양된 코인을 최대한 양지로 나올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 모빅코인은 gnc 코인으로 시작되었다
• 오태민 작가로부터 시작되었다.
• 최근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 최근 이름이 모빅코인에서 비트 모빅으로 바뀌었다.

 

모빅 코인 현상이란?

모빅코인 현상은 모빅코인이 스스로 가격을 갖는 현상이다. 모빅코인은 기타 다른 코인과 다르게 거래소의 상장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투자를 받거나 상장을 하면 증권성 시비를 겪게 되며, 이는 코인 가격의 외부 변동 요인이 될 수 있다. 모빅코인이 하려는 것은 바로 비트코인의 화폐 현상을 재현해 내는 것이었다. 비트코인은 스스로 가치가 1달러를 넘기 시작하면서 현재 1 비트코인은 한화 4000만 원에 육박한다. 바로 이점이 중요하다. 비트코인의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는 비트코인에 투자를 받지도 상장을 하지도 않았다. 단지 주변 사람에게 무료로 나누어주었다. 다만 비트코인은 채굴시스템을 통해 코인 가격의 하한선을 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바로 비용을 들게 하여 그 자체로 모빅코인이 가격을 가지게 하는 것이었다. 채굴에 드는 전기세가 바로 비트코인 가격의 하한선이 되게 된다. 모빅코인 또한 비슷하다. 모빅코인은 관악산, 계룡산, 한라산, 미국 LA, 호주 시드니와 브리즈번에서 무료로 나누어주었다. 그러나 무료 나눔 행사에 개개인의 노력과 시간, 비용이 투입되면서 모빅코인 자체는 가격을 가지게 되었다. 이는 비트코인의 화폐현상과 같지는 않지만 역대 코인중에서는 모빅코인이 가장 근접한 현상을 보여준다.

• 비트코인의 화폐실험을 재현하는 모빅코인
• 초기에 올라타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음
• 가족동반으로 산, 제주도, 호주까지 간다는 사람들이 많음

 

오태버스 재단의 비트모빅 보유량

비트모빅의 유통량 600만 개를 제외한 1400만 개는 오태버스 재단에서 소유한다. 이는 모빅을 사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아니며, 재단 보유량을 통해 추후 대기업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 또한 재단 보유 코인이 충분하면 혹시 모를 코인의 위기가 발생하였을 때 잘 대응할 수 있게 된다.

 

 

 

비트모빅 카페 커뮤니티

네이버 카페 https://cafe.naver.com/gnc2023에서 모빅코인을 보유하거나 응원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다. 카페에는 다양한 글이 있으며 모빅코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다. 

 

모빅코인 카페에서는 특히 모빅코인을 거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실제 모빅을 이용한 거래가 진행되기도 한다. 현재 모빅코인의 가격은 대략 6000-7000원 사이를 호가한다.

• 모빅코인 카페뿐 아니라 유튜브 오태버스를 통해 오태민 작가의 다양한 영상을 볼 수 있다.